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살이 빠졌지만,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1.8kg"이라며 눈바디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글래머러스한 자태와 가녀린 허리를 드러낸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어제 속상한 일이 있어서 점저(점심, 저녁)를 다 못 먹었거든요. 몸무게 딱 1kg 빠졌는데, 배는 오히려 지방 느낌"이라며 "굶어서 빼면요 느낌이 없어. 오늘 다시 잘 먹고 회복해야죠!"라는 각오와 함께 앞서 촬영한 사진을 추가로 업로드하며 "그렇게 조금씩 나아간다"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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