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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스루 브라톱에 간신히 담기는 볼륨감…"30대인데 나이 속이는 거 아냐?" 반응
미나가 폴댄스 여신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미나가 자신의 SNS에 "학원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곧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오랜만에 폴댄스 해서 그런지 힘이 없어서 완콤 못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누드톤 브라톱에 숏팬츠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시스루가 가미된 홀터넥 톱을 입은 미나는 브라톱에 간신히 담긴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리저리 몸을 돌리며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한 미나는 이내 수준급 폴댄스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충분히 잘하세요", "너무 멋져요", "30대인데 나이 속이는 거 아니에요?", "관리의 끝판 여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인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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