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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확 달라진 스타일에도 볼륨감은 여전…숏컷병 유발자 등극
클라라가 숏컷병 유발자에 등극했다.
지난 8일 클라라가 자신의 SNS에 "Novemb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민소매 톱을 입고 거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탄탄한 몸매에 풍만한 볼륨감까지 뽐낸 클라라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숏컷 변신 후 시크미가 더해진 클라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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