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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목까지 꽉 잠근 셔츠 단추 터질 것 같아…최강 글래머의 불금
제이제이가 다 가려도 섹시한 글래머러스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제이제이가 자신의 SNS에 "불금의 흔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남편 줄리엔 강과 함께, 한 위스키 브랜드 론칭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블랙 셔츠에 스트라이프 미니 스커트를 입은 제이제이는 상의 단추가 터질 듯한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줄리엔 강의 팔짱을 끼고 훈훈한 부부 투샷까지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젤예 덕분에 빛난 행사", "너무 도도하고 멋져요", "예쁘다",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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