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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홀케이크 퍼먹어도 깡마른 초슬렌더…허리가 한 뼘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초슬렌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7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식단 어떻게 하고 뭐 살 어찌 빼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이어트 전 통통했던 시절 최준희의 모습부터 현재 마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속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식탐이 넘치는 듯, 홀케이크를 통째로 들고 먹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도 마른 몸을 유지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비결 좀 알려주세요",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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