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잘 인스타그램

방송인 구잘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6일 구잘이 자신의 SNS에 "이곳에선 모든 순간이 마치 엽서 속 한 장면 같아요. 떠나고 싶지 않을 만큼 완벽한 하와이의 낙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블랙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화이트 셔츠를 걸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침대에 걸터앉아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한 구잘은 한눈에 봐도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인이세요", "귀여움과 예쁨 가득", "섹시 구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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