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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진짜 팬티만 입었나 싶은 팬츠리스룩…보호본능 자극
한지민이 청순 섹시 무드를 풍겼다.
지난 6일 한지민이 자신의 SNS에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새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관련 콘셉트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오버핏 스쿨룩을 소화한 한지민은 바닥에 앉은 채 엉덩이를 들어 올린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동안 미모로 사랑스러운 룩을 소화한 한지민은 이내 침대 위에 앉아 이너웨어만 입고 몽환적 눈빛을 풍기고 있다. 마치 하의를 전혀 입지 않은 듯한 팬츠리스룩을 선보인 한지민은 가녀린 팔 다리와 백옥 피부로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하인드 컷도 최고", "진짜 아련하고 우수에 차있고 빛나요", "귀엽고 섹시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2025년 1월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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