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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블랙 란제리 사이 자리한 선명한 골…고혹X섹시의 완전체
김혜수가 란제리룩을 고혹스럽게 소화했다.
6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SNS에 "선명하고 눈부신 김혜수라는 세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고혹적인 비주얼로 화보 촬영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란제리룩 위에 재킷을 걸친 김혜수는 선명한 골까지 드러난 의상을 시크하게 소화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기품 넘치는 아우라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아름다워요", "오마이갓", "진짜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새 시리즈 '트리거' 공개는 앞두고 있다.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혜수는 오소룡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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