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가 아들의 꿈을 응원했다.

6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이가 그림 전시를 했어요~ 다 수영 그림! 우리 민이의 세계관~"이라며 라온숨갤러리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양한 수영 그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이어 "민이 꿈은 이제 수영선수예요~ 민이 화이팅! 엄마가 응원한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해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특히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 발달장애에 포함되는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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