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가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5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하루종일 징징징 데리고 다녀도 징징 집에 있어도 징징"이라며 "사이좋게 지내자 구름아"라며 강아지를 품에 안고 산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기은세가 공개한 사진 속 강아지 구름이는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은세는 추운 날씨에도 강아지를 품에 꼭 안고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구름이 어디 아픈건 아니죠?", "코트 너무 잘 어울리세요", "구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내년 중 방영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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