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심으뜸, 튜브톱 드레스에 드러난 꽉 찬 볼륨감 "근육은 있지만 해치지 않아요"
심으뜸이 리마인드 웨딩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은 조금 있지만, 해치지 않아요"라며 "다양한 콘셉트로 재미있게 진행한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었어요. 사진이랑 영상이 엄청 많은데, 천천히 풀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화사한 웨딩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였으며, 뒤태를 공개한 사진에서는 탄탄한 근육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스트리밍파이터 팀 소속으로 활약 중인 심으뜸은 유명한 피트니스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로 2018년 피트니스법인회사의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그는 넷플릭스 '피지컬:100', '더 인플루언서' 등에 출연했다.
▶ 손연재, 은근히 드러낸 가슴 라인…성숙해진 분위기로 소화한 시스루 드레스
▶ 트와이스 미나, 깊게 파인 옷에 선명한 가슴골…반전 글래머 자태
▶ '미녀골퍼' 유현주, 요염한 끼 부리기…볼륨감에 니트 늘어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