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 요염한 끼 부리기…볼륨감에 니트 늘어날 만

'미녀골퍼' 유현주가 일상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섹시미를 풍겼다.

5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다들 12월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민소매 니트 톱을 입고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한 유현주는 건강미 넘치는 피부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마치 데이트를 즐기듯 카메라를 바라보며 요염한 표정을 짓는 유현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세요", "내년에도 화려한 질주 기대해요", "현주여신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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