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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내려다보니 은근히 골이 보여…러블리 윙크는 덤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가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다.
최근 방민아가 자신의 SNS에 "오늘 둘공 완료 후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블랙 미니 원피스에 검은 스타킹을 신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높이 들어 올린 채 내려다보는 각도로 사진을 직은 방민아는 긴 웨이브 헤어 사이로 언뜻 보이는 가슴골로 아찔함을 더했다. 특히 무결점 피부와 사랑스러운 윙크로 보는 이를 사로잡은 방민아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짱 예뻐", "진짜 여신이십니다", "윙크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방민아는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 드라마 '딜리버리맨',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절대 그이', '달콤살벌 패밀리'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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