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혜수, 전신 타이즈 입고 물 속 버티기…비현실적인 S라인 자태
김혜수가 압도적인 글래머러스 자태를 뽐냈다.
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물 속에서 바벨을 들고 꼿꼿한 자세로 운동하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잠수를 해야하는 동작인 만큼, 김혜수는 전신 타이즈를 입은 모습으로 완벽하게 굴곡진 몸매로 S라인 자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새 시리즈 '트리거'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혜수는 오소룡 역을 맡는다.
▶ 엄정화, 꽉 찬 볼륨감→탄탄한 각선미까지…50대 안 믿기는 관리의 아이콘
▶ 박진이, 수영복 입고 환한 미소…'골프 요정'이자 '물의 요정'이었네
▶ 이영애 맞아? 딱붙는 바이크룩 입고 드릉…재벌가 남편도 깜짝 놀랄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