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송혜교와 수지가 13살 나이 차를 넘은 우정을 자랑했다.

2일 수지가 자신의 SNS에 "혜교 언니랑 밥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최근 생일을 맞은 송혜교와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모습으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지와 송혜교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수수한 모습에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는 두 사람의 비주얼 케미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끼워주세요", "부럽다", "자매 같아요",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송혜교는 주인공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오는 2025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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