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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잘, 너무 파인 의상 탓에 골이 다 보여…노출마저 사랑스러운 여신
방송인 구잘이 청순과 섹시를 겸비한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7일 구잘이 자신의 SNS에 "하와이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깊게 파인 블루 톱을 입은 구잘은 가슴 라인까지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룩을 소화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섹시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구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는 구잘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사진이 예술", "일상이 화보", "와 정말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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