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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유현주, 앞태 옆태 가리지 않는 S라인…눈이 와도 가꾸는 몸매
'미녀골퍼' 유현주가 몸매를 가꾸는 일상을 자랑했다.
27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눈이 오는 김에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대설이 내린 날에도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은 유현주는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체력 단련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은 유현주는 황금골반 라인에 잘록한 허리, 우월한 볼륨감으로 앞태와 옆태 모두 S라인임을 입증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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