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효민, 블랙&핑크 패션으로 러블리 자태…논란 해명 없이 셀럽 행보 ing
티아라 효민이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지난 26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토슈즈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검정과 연분홍이 체크 패턴을 이루는 구두를 신고 있는 모습이다. 효민은 신발에 맞춰 의상도 톤을 다르게 한 연분홍빛 니트와 스커트를 매치한 뒤, 검정색의 코트와 가방, 스타킹을 매치해 '블랙핑크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김광수 대표가 한 방송에 출연해 티아라 왕따설에 대해 언급하자 화영이 "왕따 당한 것은 사실이고,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라는 폭로까지 했지만, 티아라 멤버들은 이에 대해 특별한 해명에 나서지 않고 있다.
▶ 송혜교, 수영복 입은 청순글래머 자태에 '깜짝'…임지연 "울 언니 지켜"
▶맹승지, 단추도 안 잠길 것 같은 묵직 볼륨감 "스케줄 가기 전 자신감 버프"
▶ 나띠X쥴리, 언더웨어 다 보이는 시스루 소화…흑백 키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