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윤희 인스타그램

김윤희 아나운서가 글래머 자태로 오피스룩을 소화했다.

최근 김윤희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마지막 경기. 김혜성 특별 해설위원과 함께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희는 스포츠 경기 방송에 앞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단정한 블라우스에 미니 스커트를 입은 김윤희는 한눈에 봐도 돋보이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셔츠 주름을 펴는 볼륨감부터 꿀벅지 자태까지, 청순 글래머 매력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검스 여신", "왜 이렇게 섹시하세요", "헤메코 너무 예뻐요", "각선미 미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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