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재혼 앞둔' 서동주 "스트레스 때문에 살 빠져"…묵직 볼륨감은 그대로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리모델링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많이 빠졌어요"라며 "그나마 머리가 많이 길어진 건 기쁘네요"라며 홍콩 출장 중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한층 날카로워진 턱선을 자랑하며 살이 빠져서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서동주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 듯한 모습에서 여전한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스트레스 받는거 맞나요 예뻐지시네", "집 공사하고 이런게 정말 신경 쓰이는 일이라고 들었다. 힘내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서동주는 최근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내년 중순쯤 결혼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정우성 아이 엄마' 문가비, 누구? '팔방미인'의 아찔 비키니 자태
▶ 오또맘, 스타킹+브라톱만 입고 드러낸 아찔 'S라인'…"안에 사각팬티"
▶ 맹승지, 수영복이 작아보일 정도…꽉 찬 볼륨감 돋보이는 베이글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