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숙이는 순간 아찔한 글래머…감출 생각 없는 묵직한 볼륨감

맹승지가 아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난 23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 밈이라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맹승지는 부엌에서 컵을 꺼내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컵이 하부장에 들어있어 몸을 숙이게 되는데, 그 순간 선명한 가슴골이 드러나며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맹승지는 평범한 티셔츠를 입고도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글래머 여신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최근 연극 '남사친 여사친'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 비비·이주빈, 깊게 파인 의상에 선명한 가슴골…아찔한 드레스
▶ 산다라박, 꽉 찬 볼륨감에 깜짝…내려갈 듯 아슬아슬한 튜브톱 드레스
▶ '아들맘' 손연재, 여전히 소녀 같은데…시스루 재킷에 고혹적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