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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 둘째 출산 앞두고 20kg 찐 근황 "48에서 68키로"
우혜림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1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둘째도 +20kg"이라며 48kg에서 68kg가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완연한 D라인을 자랑하는 모습이지만, 배를 제외하고는 전과 다를 바 없는 상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너무 예뻐요", "예뻐라", "출산까지 화이팅"이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과거 원더걸스로 활약을 펼친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5일, 신민철과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2년 만인 2022년 2월 23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아를 출산했고,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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