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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출신 구잘, 비키니가 작아 보이는 넘치는 볼륨감…아찔한 셀카
'미녀들의 수다' 출신 구잘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9일 구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의 한 리조트를 태그한 뒤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잘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오버핏 화이트 셔츠를 걸친 모습이다. 특히 구잘은 꽉 찬 볼륨감과 대비되는 가녀린 허리 라인을 뽐내며 S라인 자태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 가신거에요", "미모가 다했다", "너무 멋지네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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