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가 고혹적 자태를 뽐냈다.

지난 17일 야노시호가 자신의 SNS에 "이번 달부터 웹 연재가 리뉴얼되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화보 촬영 중인 듯 채광 좋은 실내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스루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매치한 야노시호는 한쪽 머리를 쓸어 올리며 섹시미를 풍기고 있다. 특히 언더웨어가 훤히 보이는 시스루 룩에도 굴욕 없는 슬림핏 몸매를 자랑,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호 최고", "볼수록 매력 있어요",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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