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딸 서동주가 러블리한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엄마 집에 가면 어느 코너든 포토스팟이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니트룩을 입고 엄마 서정희의 집을 찾은 모습이다. 업스타일링 헤어스타일에 동그란 화이트 프레임 안경을 쓴 서동주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일상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니트 위에 동일 소재 뷔스티에를 매치,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을 러블리하게 소화했다. 노출 하나 없는 옷을 입어도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드러나는 서동주의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이를 본 서정희는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사진 찍으러 왔단다 왔단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동주", "귀요미", "안경 잘 어울여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서동주는 최근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내년 중순쯤 결혼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미녀골퍼' 유현주, 스키니진 입고 뽐낸 복근과 황금골반 라인…글래머의 소화력
▶ '변정수 딸' 유채원, 너무 흘러내린 옷에 가슴 노출 걱정돼…마냥 즐거운 나들이
▶ 팬심 아닌 범죄…故 송재림·김재중·이준호·선우까지, 사생 피해 겪은 스타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