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유정, 25세의 성숙함 속 장난꾸러기 미소…순수함 여전해
김유정이 성숙함 속 장난꾸러기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김유정이 자신의 SNS에 한 뷰티브랜드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브라운 코르덴 재킷을 입고 차분한 무드를 풍기고 있다. 이목구비만으로도 화려한 미모를 뽐낸 김유정은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머리띠까지 착용해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퍼프를 볼에 올려놓은 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25세 나이에도 어릴 적 그대로의 순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일매일 반해요", "오마이갓",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 출연을 확정했다.
▶ 김예진 아나, 명치까지 파인 웨딩드레스…옷 사이 벌어질까 노심초사
▶ 오또맘, 비키니에 판타지 몸매 "기분 완전 꿀꿀했거든요"
▶ '강석우 딸' 강다은, 브라톱만 입은 파격 패션도 아찔 소화 "갠작은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