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세연 인스타그램

김세연 아나운서가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김세연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가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어찌저찌 가을골프 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연 아나운서는 야간 골프 라운딩을 떠난 모습이다. 화이트 티셔츠에 블루 주름 스커트를 입은 김세연은 골프 카트에 앉아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리여리한 상체와 달리 탄탄함이 느껴지는 하체로 스포츠 아나운서다운 건강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 같음", "골프웨어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갓세연", "퀸세연", "여신 러블리 세연"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을 전공한 김세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부터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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