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최민채가 임신 중에도 우월한 S라인을 뽐냈다.

13일 최민채가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좋았던 라운딩. 근데 난 분명히 지난주에 가을 보내준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가을 골프 라운드를 떠난 모습이다. 시스루 스카프에 니트 가디건과 주름 스커트를 매치한 최민채는 우월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임신 중이지만 아직 배가 많이 나오지 않은 덕에 한눈에 봐도 묵직한 볼륨감이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2025년 4월 26일이다.


▶ '강석우 딸' 강다은, 브라톱만 입은 파격 패션도 아찔 소화
▶ 김빈우, 태닝하니 브래지어 라인 돋보이네…아찔한 백리스룩에 상의 안 입은 줄
▶ 오또맘, 개미허리에 볼륨감 출중한 대문자 S 인증…"74kg 시절 안 믿겨"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