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채영 인스타그램


이채영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12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라는 글과 함께 유럽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평범한 긴소매 티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감출 수 없는 그의 묵직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채영은 이처럼 미모를 뽐낸 덕분에 최근 여행 도중 이탈리아에서 왔다는 20대 남자로부터 "맥주 마실래?"라며 헌팅을 당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채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액셔니스타 멤버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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