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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양정아, 다소곳 포즈로 노출 가린 '정아 마마'…김승수 반하겠네
양정아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6일 양정아가 자신의 SNS에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 강한 햇빛에 꼭 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아는 홈쇼핑 출연을 위해 세팅을 마친 모습이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양정아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노출이 신경 쓰이는 듯 팔로 의상을 잡은 채 미소 짓고 있는 양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양정아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빛나고 있어요", "여전히 미인이세요", "정아마마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양정아는 현재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 중이며,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 김승수와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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