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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선생님 아니고 10대 여고생 같아…최강동안 30대 애 엄마
손연재가 10대라 해도 믿어질만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정신없이 지나간 이번 주말! 고생해 준 리프 가족들과 운영해 준 팀들 모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최근 개최한 리듬체조 대회 '리프챌린지컵' 행사장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스쿨룩 무드의 셋업을 입은 손연재는 단정한 생머리로 마치 여고생 같은 무드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존재 자체가 빛나", "쏘 큐트", "여전히 요정 팅커벨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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