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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볼륨감 탓 단추가 팽팽해졌네…스퀘어 라인 꽉 채운 글래머
과즙세연이 25살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과즙세연이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준 최고의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과즙세연은 지인들이 준비해 준 깜짝 생일 파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트위드 재킷을 입은 과즙세연은 버튼이 팽팽해질 정도로 우월한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착장 너무 잘 어울려요", "화이트 공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과즙세연은 2000년 생으로 지난 2019년 처음 인터넷 방송 업계에 등장해 아프리카TV 뿐만 아니라 유튜브, 틱톡 등에서도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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