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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혼혈 모델 토요다 하루카, 늘 탑재한 11자 복근 자랑…서울 밝힌 핫걸
한일 혼혈 모델 토요다 하루카(豊田遥夏·Haruka Toyoda)가 과감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지난달 토요다 하루카가 자신의 SNS에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 크롭톱에 와이트 팬츠를 입고 서울 거리를 거닐고 있는 하루카는 갑자기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모델 몸매를 뽐냈다. 시크한 무드 속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시선을 잡아 끈 하루카는 글로벌 핫걸다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0년생인 토요다 하루카는 한일 혼혈로, 러시아 국립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 출신의 발레리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토요다 하루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펜싱 국가대표 선수 오상욱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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