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한지혜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일 한지혜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늦은 밤,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지혜는 그레이 민소매에 숏팬츠 위에 롱 코트를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얇은 톱 사이 느껴지는 묵직한 볼륨감을 뽐낸 한지혜는 늘씬한 다리 각선미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1년 6월 첫 딸을 출산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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