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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최민채, 임신 후 살 좀 올랐나…노출 없어도 글래머 못 숨겨
미녀골퍼 최민채가 임신 중에도 열일 행보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최민채가 자신의 SNS에 "매주 토요일은 엄마 따라 인천파라다이스 오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스태프용 태그를 목에 건 채 호텔 곳곳을 촬영하고 있다. 이어 엄마와 함께 소파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최민채는 모친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임신 중인 최민채는 살짝 살이 오른 듯 더 글래머러스해진 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언니 같으신데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최민채는 "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2025년 4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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