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청순한 미모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정유미가 자신의 SNS에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K리그"라며 "두근두근 첫 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푸른색 루즈핏 셔츠에 체크 패턴 스커트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바닥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정유미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슬림핏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다", "예뻐요", "다이아몬드 보다 더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H.O.T 출신 강타와 지난 2020년 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해 열연했다.


▶이소라, 가슴 성형한 보람 있겠네…속옷 다 보이는 파격 시스루 자태
▶김희정, 카디건이 어디까지 파인거야…은근슬쩍 드러낸 깊은 가슴골
▶'안정환♥' 이혜원, 옆에서 보니 더 돋보이는 볼륨감…글래머 여신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