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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넉넉한 민소매도 볼륨감으로 채우네…멕시코 매료한 글래머
안정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2일 이혜원이 자신의 SNS에 "Mexico!! Ho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멕시코 여행을 떠난 이혜원은 민소매만 입고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이혜원은 넉넉한 민소매 의상 사이 깊은 가슴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멕시코의 품격", "여전히 미인이세요", "예쁨이 묻었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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