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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40대 앞두고 과감한 도전…르세라핌 사쿠라 느낌도 한 스푼
서유리가 다채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1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완성본 아님"이라며 "이런 새로운 내 모습을 찾는 작업 중. 너무 즐거움"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촬영한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주근깨 메이크업을 하고 버석해 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유리는 1985년 생으로 만 나이 기준으로 39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근깨 메이크업 너무 잘 어울려요", "너무 예뻐요", "르세라핌 사쿠라 느낌"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최근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홀로서기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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