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호연 인스타그램

윤호연 아나운서가 러블리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윤호연이 자신의 SNS에 "마우이의 어딘가 바닷가. 해변가에서 멍때리기 넘 좋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호연은 블랙 앤 핑크 수영복을 입고 하와이 해변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업스타일링 헤어를 한 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윤호연은 우월한 볼륨감까지 자랑,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리힐링해요", "언니 너무 예뻐요", "하와이에서도 미모미모"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SBS Biz 아나운서 윤호연은 지난해 1월 결혼, 이후에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윤호연 아나, 미시룩 입고 뽐낸 유려한 S라인…그림 같은 일상
▶ 클라라, 묵직 볼륨감 탓에 의상마저 굴곡이 생기네…한껏 뽐낸 글래머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수영복 입고 몸매 자신감 폭발 "체중감량 견뎌야 해"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