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30일 클라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깊게 파인 의상을 입은 클라라는 우월한 볼륨감으로 한껏 굴곡진 S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린 채 아찔한 뒤태를 자랑, 바비인형보다 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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