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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아나, 그물처럼 뚫린 앞태보다 뒤태가 더 아찔…올블랙 섹시
김나정 아나운서가 섹시한 올블랙룩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김나정이 자신의 SNS에 "Vega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을 찾은 김나정은 아찔한 블랙 홀터넥 톱에 핫팬츠를 입고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블랙 브라톱 위에 그물 커버업이 더해진 상의를 입은 김나정은 등이 훤히 뚫려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꺅", "너무 예쁘세요", "역시 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나정은 2018년 제9회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에서 진에 선발됐으며, 인플루언서 겸 기상캐스터,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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