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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맘' 한그루, 민소매 톱에 담긴 볼륨감…글래머 자랑하고 싶을만
한그루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자랑했다.
29일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단풍잎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그루의 일상 모습이 여러 장 담겼다. 일상복으로 운동복을 즐겨 입고 있는 한그루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난 민소매 톱에 레깅스룩을 입고 거리를 거니는 등 편안한 모습이다. 특히 셔츠를 살짝 벗은 후 몸매를 자랑하듯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천사", "아름다운 미소 천사", "엄지 척"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나 지난 2022년 9월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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