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치마 입고 다리 쩍 벌리면 위험해…시스루 톱까지 '섹시한 일상룩'

클라라가 섹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클라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핑크 맨투맨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검은 스타킹을 신은 클라라는 한쪽 다리를 접은 채 다리를 벌리고 있어 아찔함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시스루가 더해진 톱을 입고 저녁 식사를 즐기는 등 일상 섹시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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