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다빈 인스타그램

하다빈이 고혹 섹시미를 풍겼다.

최근 하다빈이 자신의 SNS에 "파리의 밤은 아름답다. 내 사랑 블랙벨벳 가방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다빈은 파리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고혹적인 레드 컬러 홀터넥 크롭톱을 입은 하다빈은 화사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보는 이를 매료하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잃지 않는 하다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내 사랑", "제일 아름다워요", "반짝반짝 빛이 난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배우 겸 인플루언서 하다빈은 2019년 웹예능 '리얼하이로맨스 시즌2'로 데뷔한 후 연극 '러브이즈타이밍', 드라마 '별똥별',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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