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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싱글맘' 오또맘, 日에서 뽐낸 과감 볼륨감…"벌크업 돼가는 중"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25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10월 오사카. 여름 날씨라 살짝 당황했지만 아무튼 재밌다. 모든 게 맛있다. 점점 벌크업 되어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오사카의 도톤보리 거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 셔츠를 벗은 오또맘은 민소매만 입고 과감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편안한 룩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게 하는 오또맘의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느낌 있어요", "모델 아닌가요", "뭘해도 예쁨예쁨", "힙한 스타일도 잘 어울려요", "걸크러쉬"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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