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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깊게 파인 슬립 드레스 사이 은근한 볼륨감…♥이도현 또 반하겠네
임지연이 슬립 드레스를 입고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다.
25일 임지연이 자신의 SNS에 지인이 올린 사진을 재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오데온 럭스 레스터스퀘어에서 열린 제 9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날 임지연은 2024년 베스트 액터 어워드 (Best Actor Award)를 수상했다.
임지연은 우아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핑크 슬립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깊게 파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더한 임지연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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