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최민채가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최민채가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따뜻한 도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화이트 티셔츠에 카디건을 걸친 최민채는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글래머 S라인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순한 패션 속에서도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2025년 4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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