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도희 인스타그램

배우 민도희가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민도희가 자신의 SNS에 "짧았지만 알차게 매 순간순간 행복했던 여행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레드 비키니 위에 데님 멜빵을 입고 휴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핏 몸매를 자랑한 민도희는 이전 게시글에서도 블랙 끈 모노키니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키 151cm로 알려진 민도희는 작은 키에도 우월한 비율로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예뻐", "천사를 보았다", "멜빵바지 잘 어울려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타이니지 출신인 민도희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내일도 칸타빌레', '란제리 소녀시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 출연했다. 민도희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오후 네시'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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