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안신애가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22일 안신애가 자신의 SNS에 "벌써 골프채 내려놓은지 한 달이나 됐네요. 무슨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그레이 티셔츠에 블랙 주름 스커트를 입고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신애는 한눈에 봐도 우월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뿐만 아니라 엉덩이를 간신히 가리는 초미니 스커트로 아찔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돌아와주세요", "건강하세요",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2008년 KLPGA에 입회한 후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JLPGA 투어에 참가한 안신애는 경기를 마친 후 은퇴를 선언했다. 안신애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투병 중인 아버지를 언급하며 "투어에 나오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다. 아버지 옆에 있고 싶어서 은퇴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전종서, 쇼파에 누운 아찔한 자태…격한 곡선의 'S라인'
▶손나은, 상의를 어디까지 올린거야…아찔한 복근 공개하며 모닝인사
▶조현, 청순 글래머란 이런 것…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미모+몸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