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앞·뒤 모두 깊게 파인 발레복 자태…인형 같은 늘씬한 몸매

박규영이 발레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20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레 학원을 태그한 뒤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머리를 올백 스타일로 하나로 묶은 뒤 발레복을 입고 토슈즈를 착용 중인 모습이다.

특히 화장도 거의 하지 않은 듯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발레리나 못지 않은 슬렌더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새 영화 '사마귀'에 출연한다.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로, 박규영은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상사들의 눈밖에 나 MK Ent.에서 쫓겨난 재이 역을 맡는다. 

▶ 강소연, 브라톱 위에 살짝 걸친 재킷…은근하게 뽐내는 묵직한 볼륨감
▶ 故 최진실 아들·딸 만났네…환희·준희, 엄마 유전자 고대로 미남미녀 비주얼
▶ 오정연, 옆라인 시스루였네…화려한 드레스가 몸을 감싼 글래머 여신